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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전훈재 선교사님 선교소식 Publish on September 16,2026 | 복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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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된교회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9-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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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6일 수요일 아침  8시 45분 ~9시경
히말라야 빙하가 녹아 호수를 덮치고
호수가 범람하여 홍수가 되어 러수와 와 누와콧 다딩 지역에 강 주변 마을들이 초토화 되었습니다.

26일부터 전기. 전화가 안 되어
29일 토요일 아침 아침 저는 누와콧을 가서 람 허리 목사를 만나서 피해 지역을 돌아보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리가 40여개가 파괴가 되어 강 건너 마을로 갈 수가 없게 되었고

현재도 강 건나 마을들로 가려면 12~20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길을 돌아서 가야 하기 때문에)

카트만두에서도 현재 요리를 할 때 사용하는 가스통을 구하기기 어려운데
(저희 집에도 빈 가스통 2개가 있는데 가스를 구할 수가 없습니다)

어제 9월 7일 월요일
동역자님들께서 지원해 주신 헌금으로
강건너 마을에 구호 물품을 람허리 목사가 준비하여 한 트럭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가스통. 쌀. 식용유. 이불. 담요. 비누. 등

러수와와 누와콧에 있는 교회들 중 13개 교회가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너버조띠 교회 에도 30명의 수재민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어제 피해 지역을 갔는데 심한 악취가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수재민들은 학교나 교회 등에 머물고 있는데

학교가 수업을 해야 하는데 수재민들이 갈 곳이 없는 실정입니다.

남동발전과 두산에 근무하던 한국인 9명의 생사도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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